[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동부화재가 지주사 전환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 54분현재 동부화재는 7.02% 하락한 4만 6350원을 기록중이다.
메린린치와 씨티,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 창구를 통해 14만주에 가까운 순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주가 급락을 부추기고 있다. 장중 4만 61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동부화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부생명(주)과 동부증권(주)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있으나, 지주사로의 전환은 향후 관련 법규와 시장환경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시행시기 및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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