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3일 오후 1시150분께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전재터널 인근 42번 국도에서 5t 탱크로리가 전도되면서 맞은 편에서 오던 그랜저XG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이모(36·원주시)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또 탱크로리가 넘어지며 도로 위에 작은 양의 항공유가 유출돼 도로관리 당국이방제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오른쪽으로 굽은 내리막 구간을 운행하던 탱크로리가 제동장치 이상으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