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기자
“우린 퓨전 스타일~!”
디지털시대, ‘변신’은 필수다. ㈜헤럴드와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은 언론이 아니다. 독자를 가르치려 들고, 입맛에 맞는 뉴스만을 골라 전달하는 ‘건방진’ 언론이 아니라, 네티즌이 휴식하고 즐기며, 정보를 능동적으로 주물러 삶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하는 생활공간이다.
㈜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9일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Re-imagein! Life beyond Media’라는 새 모토에 걸맞게 전통적인 언론 개념을 뛰어넘어, 라이프와 미디어의 화학적 결합을 도모했다.
㈜헤럴드는 라이프 콘텐츠와 뉴스를 통합함으로써 ‘정보생활포털’의 단초를 보였다. 페이지 디자인은 뉴스, 라이프, 영자신문 활용교육, 독자와의 소통 영역을 블록형 묶어 마치 독자 개개인의 ‘위젯’같은 친근감과 편리성을 제공했다.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은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풀다운 형식의 메뉴, 친근감이 드는 윤고딕 폰트 헤드라인, 새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회원 프라이버시 보호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또 SNS를 통한 기사공유 장치를 확충했다. 헤럴드경제는 앞으로 인터넷-모바일 연동을 강화하면서, 실시간 관심뉴스를 독자 개인페이지에 편집하고 의견을 붙여 핀터레스트, 펌핑 등 버티컬SNS를 통해 대량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헤럴드는 특히 광고 영역을 축소하고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외부 소스에 대한 게이트키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악성코드의 침투가능성을 배제시켰다.
새로 단장한 ㈜헤럴드와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면 문화공연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이트리뉴얼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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