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일 안평초등학교 내 무지개관에서 ‘어린이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건강 박람회’는 ▷손 씻기 체험관 ▷금연ㆍ절주 홍보관 ▷영양 체험관 ▷심폐소생술 체험관 ▷한방 체험관 ▷비만 체험관(비만복 입어보기) ▷에코백ㆍ개인컵 만들기 체험관 등 총 7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박람회가 운동회 기간에 실시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올바른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준희 동대문구 보건소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음주 비만 영양관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