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6회 홍천종합예술제가 10일까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과 (사)한국예총홍천지회가 주최하고 문인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사진작가협회, 무용협회, 연주인협회 등 5개 지부 2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예술경연행사,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재즈밴드 ‘코즈’, 보컬테너 유승범, 리더베이스 남돈순, 색소폰 Alex solomanin, 건반 Vinichenko Andrey, 드럼 이상현, 기타 Alexander nosul, 보컬 Nadia, 특별출연 피아노 안준한 공연이 가을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1년 체결한 중국 요령성 반금시 민족문화예술관 군중예술관과의 국제예술교류 협약의 결과로, 올해 제1회 한·중 미술교류전이 5일부터 10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종합예술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예술 공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바람 나는 홍천의 향토문화예술이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033)430-2430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토지 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