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극동건설 관련 예상 충당금 부담(예금담보 등 감안)은 신한지주 500억원, 우리금융 440억원, KB금융 250억원, 하나금융150 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웅진홀딩스 관련 익스포져는 우리금융이 1,950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7일 강혜승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 파악된 극동건설 관련 예상 충당금 부담(예금담보 등 감안)은 신한지주, 우리금융, KB 금융, 하나금융의 순서로 각각 500 억원, 440 억원, 250 억원,150 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연간 세전이익 대비 0.4~1.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파악된 웅진홀딩스 관련 익스포져는, 우리금융 (그룹기준) 1,950 억원 (웅진코웨이 등 웅진그룹 계열사 주식 담보 1,650 억원), 하나금융 699 억원 (웅진코웨이 주식 담보 600 억원), 신한지주 150 억원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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