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권력교체가 이뤄지는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가 내달 18일이나 19일에 시작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중국 다수 매체들도 10월 18일이나 19일에 전당대회가 시작한다고 보도하면서 당 대회가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고조되고 있다.

베이징의 이벤트 업체 관계자들은 다음달 대형 행사를 잡지 말라는 공안의 지시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지난 13일 “(당 대회를)긴박하게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산당 전당대회 격인 당대회는 5년마다 열리지만 올해는 당 총서기를 비롯한 최고지도부가 교체되는 해여서 중국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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