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서린바이오(038070)가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과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교보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25일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관련해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성장과 함께 국내 대기업들의 바이오산업의 진출은 바이오 인프라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서린바이오에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린바이오가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등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 시약, 기자재, 생산 원재료 및 정보, 서비스 등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관련 제품을 제공하는 인프라 기업”이라며 “세계적인 바이오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핵심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의약품 판매 승인 후 급격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