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불과 5일 만에 다시 불거진 스캔들이다. 아이돌그룹 빅뱅의 승리가 이번엔 홍콩에서 모델 쿠보안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간) 홍콩의 주요 언론들은 승리와 쿠보안나가 길거리에서 과도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을 공개, 두 사람이 열애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지 언론들은 승리는 지난 17일 홍콩에서 일본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록-홍콩 구룡재보 살인사건’의 촬영을 마친 뒤 쿠보 안나와 뒷풀이 자리를 가졌다. 새벽 3시까지 이어진 이날 뒷풀이 자리를 마무리하던 중 이들은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렸고, 이때 쿠보 안나가 승리의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현장사진은 중화권 매체들을 통해 빠르게 보도되며 양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승리의 볼에 입을 맞춘 과감한 행동을 한 일본계 모델로 쿠보 안나는 중화권 톱배우 성룡의 아들 팡쭈밍의 전 연인이다. 두 사람의 스캔들이 불거졌던 지난 5월 당시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은 “쿠보안나가 뜨고 싶어 팡쭈밍을 유혹했다”고 악의적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쿠노 안나는 팡쯔밍과의 열애설 4개월 만에 승리와의 스캔들에도 휩싸이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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