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자동차차체 부품 제조업체인 ㈜오토젠 이연배(여ㆍ66)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5년 오토젠 설립이후 2001년 대표에 취임해 경영합리화와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프레스 및 차체라인의 자동화를 완성해 꾸준한 성장을 일궜다. 지난해 매출액 789억원 중 수출비중이 70%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및 금형분야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자동차 연비개선, 온실가스 절감, HPF(Hot Press Forming) 복합공정을 활용한 스크랩률 최소화 부품개발 등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차체경량화 시장을 선도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기술력을 인정받아 GM북미법인(GM North America), 상하이GM(Shanghai GM), 마그나 등 굴지의 글로벌 자동차기업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하는데 성공했다. 2008년에는 GM 본사로부터 ‘최우수 협력업체상’, 2012년 ‘품질 최우수 업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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