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구 일룸은 거실에 단순히 소파만 배치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때로는 침실로, 때로는 서재로, 때로는 식사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법을 제안한다. 최근 유행하는 커플 서재를 방 하나를 차지해 만들기보다는 거실의 틈새 공간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레아(Rhea)’ 테이블은 60㎝의 좁은 깊이로 1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폭 140㎝와 2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폭 180㎝의 제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거실의 좁은 틈새 공간을 활용해 커플 서재를 꾸밀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스파지오(Spazio)’ 서재형 유닛을 추천한다. 필요에 따라 책상 위로 수납장을 쌓을 수 있어, 좁은 거실에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해준다. 확장형 서재가구인 ‘에디스(Edis)’는 서랍 하나에 책상 상판 2개를 연결해 커플이 사용하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수납도 말끔히 해소된다. 침대를 과감히 포기하고 소파베드를 이용하면 거실 공간을 침실로 사용할 수 있다. 일룸의 소파베드 ‘웰(Well)’과 ‘자코(Jaco)’는 모던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좁은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접이식이 번거로운 신혼부부들에게는 작은 사이즈에 착좌감이 좋은 ‘자바(Java)’ 소파가 적합하다. 앞면과 뒷면 색상을 다르게 한 투톤 매치로 1인용ㆍ3인용으로 제작됐다.

조문술 기자/freit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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