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원끼리 돕는 협동 액션 눈길 … 라이플맨, 메딕 등 4개 병과 제공
FPS의 명가 크라이텍이 개발한 ‘워페이스’가 국내 첫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성공리에 마쳤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워페이스’는 지난 9월 13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통해 콘솔에서 맛 볼 수 있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액션을 선보였다. ‘워페이스’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유저간 협동 플레이다. 아군의 도움으로 높은 벽을 올라가고, 넘어져 있는 유저를 일으켜 세워주는 등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다양한 모드가 공개돼 유저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발칸반도의 시골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4종의 협동 모드와 3종의 미션 모드가 공개됐는데, 특히 매일 새로운 미션이 부여되는 협동 모드의 경우 3가지 난이도로 구성돼 유저 실력에 맞는 미션을 선택해 즐길 수 있게 제공됐다.
또,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슬라이딩 공격 등 실감나는 액션이 수준 높은 인공지능 효과와 함께 가미돼 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워페이스’는‘크라이시스’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 크라이텍의 첫 번째 온라인 FPS로, 최첨단 기술인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물리 효과, A·I 등을 제공한다.
[협동 플레이가 승패의 열쇠]‘워페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간 협동 플레이다. 아군의 도움을 받아 높은 벽을 올라가고, 적의 공격에 의해 넘어진 아군을 일으켜 주는 등의 협동 액션이 가능 하도록 구현돼 있다.때문에 개인 플레이를 잘한다고 해서 승리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 협동 액션이 가능한 지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높은 지형을 차지하거나 적이 대비하지 못한 숨어있는 공간을 파악한다면 전투에서 먼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게임 모드 중 하나인 ‘협동 임무’는 완성도 높은 시네마틱 PvE 플레이를 지원하며, 매일 새로운 미션을 선보여 평범한 진행 방식에 지루함을 느낀 유저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동 임무’는 A·I 병사들과 싸우면서 목표 지점으로 향하는 패스와 미션 달성을 위한 최종 스테이지인 미션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일반, 도전, 영웅의 3개 난이도가 있어 실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협동 임무’모드에 등장하는 A·I 캐릭터 ‘실드가이’는 상대방을 넘어뜨려 근접 공격을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 번 넘어지면 유저 혼자의 힘으로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같은 편의 상황을 파악하고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해야 한다.
이외에도 함께 빠르게 달리고, 슬라이딩 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전략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워페이스’만의 스페셜 액션인 슬라이딩은 공격, 장애물 돌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병과 별 특수 스킬 사용]‘워페이스’에는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는 라이플맨, 메딕, 엔지니어, 스나이퍼 총 4개의 병과로 구성돼 있다. 각 병과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유저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에 플레이할 수 있다. 라이플과 머신건을 사용하면서 탄약 보급 기능을 가지고 있는 라이플맨, 서브머신건을 사용하면서 클레이모어 설치와 방어구의 수리를 담당하는 엔지니어, 샷건을 사용하면서 부상자의 치료를 담당하는 메딕, 그리고 후방에서 아군의 진로를 확보하고 원거리의 적을 제거하는 역할인 스나이퍼 등 완전히 다른 성격의 병과가 제공된다.
스나이퍼를 제외한 모든 병과는 슬롯 5번 창에 병과 별 특수 스킬을 지니고 있다. 라이플맨은 탄약 보급, 엔지니어는 보호구 정비, 메딕은 치료와 사망자 부활이 가능하다. 부활은 10초의 제한 시간 안에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유저간 전략적인 지원과 엄호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워페이스’만의 무기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은 플레이 도중에도 다양한 무기 옵션의 변경이 가능해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의 특성 상 무기에 다양한 총기 부착물을 추가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은 게임 플레이 도중 C 버튼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스코프 및 유탄발사기, 소음기 등 다양한 장비를 언제든 장착해 각 전투 상황에 맞는 조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방대한 모드서 쉴 틈 없는 격전]이번 CBT에서는 발칸반도의 시골과 도시들을 배경으로 한 PvE 협동 모드와 PvP 미션 모드를 선보였다. PvE 협동 모드는 총 3개가 제공됐다. 발칸반도의 산간 지역과 전쟁 중인 시가지를 배경으로 적군의 전략 헬기인 카모프를 격추시키는 미션, 협곡을 바탕으로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적군 진영을 통과하며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미션, 그리고 고립된 지역에서 구조 헬기가 올 때까지 몰려오는 적들로부터 살아남는 서바이벌 미션 등을 다양한 난이도로 플레이 할 수 있다.
PvP 미션 모드는 발칸반도를 배경으로 한 팀데스매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폭파미션 2종 그리고 적군 진영에 공습을 요청하는 ‘워페이스’만의 새로운 모드인 ‘공습 요청’이있다. 이번 1차 CBT에서 선보인 콘텐츠는 헌재 구현된 수준의 약 20%에 불과하다고 밝혀져, 향후 공개될 방대한 콘텐츠에 유저들의 기대감이 날로 상승되고 있다.
● 장 르 : FPS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크라이텍 ● 배급사 : 넥슨 ● 홈페이지 : wf.nexon.com ● 발매일 : 1차 CBT(9월 13일 ~ 9월 16일)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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