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증권부]국가신용등급 상향과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OMT(부실국가 채권 무제한 매입), 이를 주도할 ESM 출범, 미 연준(Fed)의 QE3 전격 시행까지….
유동성랠리를 위한 필요조건이 대부분 충족됐다. 중국도 10월19일 당대회 이후에는 적극적인 경기부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 위기 해소과정에서 스페인의 구제금융과 그리스 긴축 이행 등의 일부 진통은 우려되지만, 무차별적인 유동성 공급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흐름을 돌려놓지는 못할 듯 하다. 그러나,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한 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기 및 기업 실적회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유동성랠리 초입부터 향후 전개될 실적장세에 대비, 하반기 실적호전 지속이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에 편승하는 것이 초과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이다. 연말 특수가 기대되는 대형IT주와 경기민감주인 화학ㆍ조선ㆍ철강ㆍ기계, 유동성 증가 수혜주인 은행ㆍ증권ㆍ건설주 중에서 벨류에이션(주가수준)과 실적(펀더멘털)을 감안한 주식 비중 확대가 유효해보인다.
다음은 14일자 주요 증권사 데일리 종합.
<우리투자증권> *두산-자산 매각의 가시적 성과 SRS코리아가 버거킹사업 등을 보고인베스트먼트에 양도, 양도가액 1,100억원 수익률 약 60%, 추가적인 자산매각 통한 재무구조 강화 기대 투자의견 바이, 목표주가 226,000원 (유지)
*민자발전산업-민자발전 전기료(SMP) 상한 추진 -한전, SMP 상한제 도입방안 추진. 전력난 심화 감안, 민자발전사업자들을 심하게 규제할 가능성은 낮음 -한전의 SMP 상한 도입 추진 뉴스로 대표적인 민자발전업체 SK E&S를 보유한 SK는 13일 4.2% 하락. -그러나, 상한제 도입되더라도 거래가격을 크게 낮출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 고려시, 주가하락은 과도
<키움증권> *코리아써키트(007810)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함께 갖춘 미인주 -3분기 영업이익 114억원 등 가파른 실적 개선 추세. 4분기 갤럭시노트2 효과로 이어질 것 -Buy(Maintain) / TP: 27,000원
<삼성증권> *아트라스BX(023890/Not Rated) : 설비증설 가능성 점증 -최근 capa 증설에 따른 성장성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 -현 주가는 2012년 및 2013년 P/E 각각 5.0배 및 4.8배의 매력적인 valuation에 거래 중 *타이어(OVERWEIGHT) : 격변하는 업황 속에서도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금호석유는 단기 모멘텀 여전히 부재하고 한국타이어는 valuation 매력 부각 *대한항공(003490/BUY) : 3Q 실적, 좋지만 기대감 조절이 필요 -3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으로 2012년 이익전망 하향조정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1% 증가하는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58,000원 *다우기술(023590/Not Rated) : 자체역량 성장 중 -대기업집단 SI사업 규제의 반사이익, 인터넷서비스 사업성장, 자회사 성장을 고려할 때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
<대우증권> *산업분석 : 음식료 -미 농무부 9월 수급전망 발표, 주목할 점은 재고량이 8월 예상치보다 0.2% 상향 조정 -국제곡물가격 7월말 이후 진정세 9~10월 남반구 파종 시작되면 곡물가격 안정세 찾을 전망 -곡물가격은 더 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아 향후 가격 인상속도와 해외진출이 중요 -투자유망종목은 대상, 동원산업, 농심, KT&G, CJ제일제당, 오리온
*산업분석 :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카카오톡’ 게임, 모바일게임 시장 일매출액 1억원 돌파 -2013년 NHN 매출액의 9.1%, 다음 매출액의 12.9%를 모바일광고가 차지할 전망 -Top Picks는 NHN과 다음, 지금 NHN은 대박 게임 출시가 임박한 모바일 게임주
<현대증권> *이슈분석 : 아이폰5 -아이폰5 컨퍼런스 분위기, 예상보다 양호 -아이폰5 스펙 향상, 그러나 가격은 아이폰4S와 동일 -아이폰5 주요 부품업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이노텍, 인터플렉스
*이슈분석 : 철강 -중국 보산강철 10월 철강재 출하 가격 9월 수준에 동결 발표 -성수기 진입과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 있으나,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동결함 -중국 유통시장가격은 1조위안 경기부양책 발표 이후에도 반등폭 미미 -10월 중국 정권 교체 이후 철강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성수기 효과 기대 가능할 전망
*기업분석 : GKL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 -3분기 영업 순항 중이며, 4분기에는 기저효과 발휘되며 고무적인 실적 확대 시현할 전망 -외국인 전용 면세점, 선상 카지노, 제주도 복합리조트 개발 등 신규사업 추진 긍정적
*기업분석 : LG디스플레이 -모바일 패널 매출비중 급증 전망 -LG디스플레이, 글로벌 최대규모의 모바일 패널 생산업체 -LGD는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4분기에는 3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 -LGD 적정주가 3만5000원, BUY 유지
*기업분석 : 매일유업 -적정주가 35,800원으로 대폭 상향 -실적 호전은 내년에도 지속 -중국향 매출 성장 본격화 -밸류에이션 상승시기에 진입
*기업분석 : 대우인터내셔널 -정부의 셰일가스를 포함한 자원개발 분야의 금융 지원 확대 예정 -중국 정부의 셰일가스 개발에 외국 기업 참여 허용 방침 결정 -미얀마 가스전의 잉여 생산 가스 포스코 에너지로 직공급 가능해짐 -적정주가 5만1000원으로 기존대비 10%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유지
<신한금융투자> *유통:반등은 시작, 속도의 문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상승, 주가 상승은 속도의 문제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 현대백화점, CJ오쇼핑 *현대백화점(057050):가장 양호한 모습이 예상된다 -3분기 총매출액 1조 1,708억원(+11.9% YoY), 영업이익 887억원(+6.3% YoY) 전망 -4분기 이후를 바라보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1,000원으로 상향 조정 *CJ오쇼핑(035760):나쁜걸 다 고려해도 좋다 -3분기 취급고 6,928억원(+16.1% YoY), 영업이익 326억원 (+5.8% YoY) 전망 -자회사 리스크? 나쁜게 없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 *대웅제약(069620):확실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실적 -2013년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36,000원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신증권> *가전 및 전자부품: 애플 아이폰5 출시이후에 2nd Tier(LG전자)에 주목하자 -LG 전자 Buy 95,000 원/파트론 Buy 18,000 원/대덕 GDS Buy 18,000 원 *제일모직:하반기 견조한 실적을 감안하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 - 3분기 Preview: 추정 영업이익 906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 - 4분기 이후 화학부문의 PC 증설효과 본격화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2 만원 유지 *종목 선택 아이디어 - Double Screen & Triple Screen
<KB투자증권> *두산:버거킹 매각으로 기타자산의 매각 가능성 높여 / BUY / TP: 210,000원 -1년 동안 연기되었던 자산매각이 실제적으로 이뤄지면서, 향후 기타자산의 매각 가능성을 높임 *통신서비스: 이동통신 ARPU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하나, 경쟁심화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할 듯 / NEUTRAL -업종 자체의 매력도 상승이라기 보다는 배당주로서의 접근 유효 -펀더멘탈 측면에서는 SK브로드밴드에 주목
<한국투자증권> *음식료: 곡물 재고율 소폭 상승 -가격 결정력 회복 감안하면 여전히 비중확대 -내년 상반기는 소재식품 가격 인상도 가능할 것 *한화(000880), 주식 재평가로 이어질 이라크 수주 선수금 수령 -선수금 8700억원으로 이라크 본격화 전망 -매수, 목표가 4.2만원 유지 *LG화학(051910), 모든 사업의 실적 개선 -전사업부문 계속 좋아지는 실적 -매수, 목표가 37만원 유지
<한화투자증권> *GS리테일, 고공 실적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3분기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성장 -매수, 목표가 4.2만원으로 상향
<신영증권> *로엔(016170), 3분기 영업익 26% 증가예상 -향후 3년간 순익 성장률도 27% 달해 -2.3만원까지 상승가능
강주남ㆍ박세환ㆍ최재원ㆍ오연주ㆍ신수정ㆍ성연진ㆍ안상미ㆍ이지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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