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5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담임 선생님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생각’ 공모전에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독특한 프로젝트 진행 방식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주제에 관련된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토론 수업을 통해 제안된 캠페인을 구성한 후,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참가 일지로 작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선생님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 홈페이지(www.saferoad-safekids.com)에서 참가서와 학교장 허가서, 참가일지 양식을 내려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공모전 참가서, 학교장 허가서와 함께 작성한 참가일지를 공모전 웹하드(webhard.co.kr, ID: safe2012 / PW: 2012)에 올리면 된다. 10월 5일 까지 접수 분에 한하여 예선 심사가 실시되며, 예선 결과 발표는 10월 12일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예선 당선작은 10월 23일 도로교통공단 대강당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주제별로 대상 (지도교사 300만원, 학생 30만원),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이 각각 시상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장 나기성 전무는 “이번 공모전은 작년까지 진행되었던 포스터 그리기 행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 자동차와 교통 안전을 위한 어린이들의 생각을 모으고 어린이 스스로 캠페인을 주도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의 교통 안전과 보다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