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리바트가 백화점용 주방가구를 따로 내놓고 고급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백화점용 브랜드 ‘리첸 브라움’<사진>을 런칭하고, 현대백화점 목동점 청주점 광주점 대구점에 입점시켰다.
리첸 브라움은 그동안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던 리첸의 백화점 전용 브랜드다. 현재 백화점에 입점한 주방가구는 리첸 브라움이 유일하다.
백화점 내 ‘리첸 브라움’ 매장에서는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초 출시한 온라인 시스템주방가구 ‘케이티오’도 같이 전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주방가구 외에 다양한 고급형 주문가구도 취급한다. 거실장, 서재, 책상, 현관장, 드레스룸 등 다양한 품목을 고객이 직접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그동안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가구를 만나보기는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리첸 브라움을 통해 주방가구는 물론 집안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인테리어할 수 있는 주문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리첸 브라움 출범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구매금액대별로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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