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는 우리 어휘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암기 양이 많은 표의문자이지만 자소서와 스피치가 중요해진 우리말 겨루기의 시대에 한자 조기교육과 자격증이 각광받고 있다.
(주)밝은한자는 한자 교육 및 교재연구와 출판, 국가공인 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한자급수시험 관리 운영에 주력하는 경기한자, 미래한자 대표이자 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이하 한능원)의 이사인 장화순 대표가 연상기법을 통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조직한 교육기업이다. 최근 TV조선 광화문 아침 장화순의 연상한자 고정출연과 각종 방송에 출연, 코메디언 강성범과 CF를 찍으며 주목받고 있는 장화순 대표는 “기성세대는 다음세대에게 꿈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도 그들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했다. 여러 학원에 보내다 보면 중간에 버려지는 시간이 많다. 또 한자는 학년이 높다고 급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보니 지덕체를 강조하는 태권도의 성향이 비슷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서로 도움이 될 전략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유치원 수업이나 태권도 수업을 받고 아이들이 모여앉아 한자 수업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등학교가 최종 학력인 주부로서 1년 6개월 간 3시간씩 자며 2004년도 1회 한자 국가공인 자격사범증(사범급수)을 당당히 취득한 장 대표는 한자교육진흥회를 비롯, 정규 16과목 및 한자교육강사로서 필요한 모든 자격을 취득하고 경기권에서 유명한 한자 사범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흑자경영체제로 상여금 400%, 성과급제, ‘밝은 미소상’, ‘칭찬합시다상’으로 직원 복지를 늘려 가는 경영을 통해 우수 한자교육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밝은한자는 남양주와 양평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주)밝은한자를 국제적인 한자교육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중국어 학원에서 주경야독하는 직원들을 자랑스러워하며 장차 중국 거주 한국인들을 위한 중국어 자격증과 간자체 자격증을 공인할 중국, 일본지사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EBS채널의 <모여라 딩동댕>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김종석이 경기한자, 미래한자 시절부터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주경야독을 상징하는 새 부엉이를 기업의 CI로 삼아 한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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