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재킷 이미지를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9월 4일 메인 보컬 송지은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송지은은 과감한 쇼트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했다.
또 그는 레드 계열의 의상과 헤어피스를 착용, 몽환적인 표정과 마성의 눈빛으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청순한 미모로 어필해왔던 송지은인 만큼 섹시와 큐트를 겸비한 이번 변신이 눈길을 끈다.
시크릿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이은아 실장은 “이번 시크릿 스타일은 1940년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레이디룩과 탐정룩을 기반으로 했다”며 “비비드한 컬러에 우아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함을 강조한 의상은 물론, 당시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와 헤어피스를 공수해서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을 발표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