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우리 전통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5일 어린이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등 40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식품안전 현장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우리 장 이야기’를 주제로 샘표식품 ‘지미원(서울 중구 필동)’에서 ▷우리 장의 올바른 이해 ▷콩 찧기 ▷고추장 만들기 등 전통장 체험 과정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식품안전 현장체험교실은 안전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를 현장실습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식품안전 및 식생활 의식 향상과 평생건강의 기반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동대문구보건소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이 어린이들 스스로 식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식품제조공장 견학 등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교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와 부모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5일까지 이메일(love2961@ddm.go.kr) 또는 팩스(3299-2641)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