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보습이나 탄력강화 성분을 담은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가 알약 형태 일색이었던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젤리, 분말, 음료 등 다양한 제형으로 변신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생활홍삼 브랜드 굿베이스는 젤리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 ‘뷰티본 알로에젤리스틱’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개별 스틱형 포장 안에 탱탱한 젤리 형태로 들어있다. 가방 등에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젤리의 식감 덕에 적당한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도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이 제품은 알로에겔 성분이 함유돼 피부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알로에는 소화 흡수나 장 운동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어, 자연히 건강 유지에도 보탬이 된다.

애플트리 김약사네가 출시한 ‘애플트리 이너뷰티 콜라겐C’는 분말 형태로 돼있다. 물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여행 등 야외활동을 할 때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체내 흡수가 빠른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고,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가 함유돼 상큼한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 뷰티엔’은 간편한 음료 형태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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