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ㆍ041510)가 올 3분기 실적모멘텀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M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9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상반기 해외매출 비중 65.3%(2011년 43.3%)가 일본활동 증가로 하반기 확대될 것이고 특히 3분기 이익모멘텀이 예상되며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중국과 국내시장 진출이 지속될 것이고 ▶국내와 일본에 매년 1개의 신인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신규시장 및 장르 진출과 아티스트 라인업 증가로 외형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음반제작기업으로 국내 헤게모니가 이전되는 상황에서 2013년 디지털음원시장 확대로 가격과 요율인상의 수혜도 예상했다.
이현정 SK증권 연구원은 SM의 중국시장과 드라마 장르가 신규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SM은 올 8월15일 ‘아름다운 그대에게’ 방영을 시작으로 올해 2편, 2013년 4~6편의 드라마를 제작ㆍ방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출과 부가사업에 있어 다른 외주제작사 대비 경쟁력이 예상돼 긍정적이며, 중국도 2013년 EXO-M 공연과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광고수익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