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의 주가가 매일매일 최고가 경신 행진 중이다.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9월 들어 첫 거래일인 3일에도 1년 전인 지난해 9월 2일 종가(2만5550원)에 비해 311% 이상의 상승률을, 지난 120일간 101% 상승률을 나타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장 한때 8만원 선을 돌파, 8만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던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는 상승 폭이 조금 줄긴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 전거래일 대비 400원(0.51%) 오른 7만9500원에 장을 마치며 연일 이어지고 있는 최고가 경신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 거래량은 15만7742주였다.
이 같은 최고가 경신을 돕는 동력으로는 경기 침체에 중저가 화장품 매출이 강세를 보인다는 점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 모멘텀이 부각된 것이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