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침구류업체 형우모드(대표 조재우)는 노르웨이 리클라인 의자에 이어 스웨덴 리클라이너 브랜드 ‘컨펌(CONFORM)’을 수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스웨덴의 홀스비브룬(Holsbybrunn)에서 유래된 리클라이너 컨펌은 ‘삶을 디자인하자’는 구호를 내걸고 품질ㆍ아름다움ㆍ기능을 제품의 기본적인 가치로 둔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에 초첨을 맞춘 컨펌의 디자인철학은 정돈된 선과 영속적인 형태, 품질, 편안함이다.
따라서 컨펌의 안락의자 및 가구는 모두 외부 디자이너와 설계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컨펌의 대표격 안락의자인 타임아웃 (TimeOutㆍ사진)은 스웨덴 유명 디자이너 얀 아모트가 디자인한 것으로 정돈된 선과 가죽, 목재, 철소재의 절묘한 조화로 정돈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편하게 기대었을 때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기울어지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특징이다.
형우모드는 타임아웃을 비롯해 컨펌의 지로(Gyro), 조이(Joy) 등 안락의자와 테이블 등 인테리어소품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피요르드매장, 피요르드 압구정본점, 부산직영점 등 3곳에서 우선 판매한다. 형우모드는 이미 노르웨이산 리클라이너 브랜드 ‘피요르드’를 판매 중이다.
형우모드는 26년 전통의 영국스타일의 침구 ‘아이리스’와 현대적 감각의 침구 ‘파코라반’을 기반으로 하는 침구 회사다. 최근 들어서는 북유럽 리클라이너를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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