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서한이 대구 달성군에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 내에 ‘서한 이다음’ 아파트 637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77㎡가 222가구로 가장 많고 66㎡ 199가구, 84㎡ 125가구, 76㎡ 91가구 등으로 중소형 전용단지로 조성된다.
서한은 완벽한 도시기반시설 위에 조성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서한 이다음을 시작으로 단독주택, 아파트, 주상복합이 어울린 1만7000여세대 도심형 주거대단지 조성되고 지구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8개교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고 소개했다.
22만평 대구 최대 규모 신도시 19개단지 가운데 첫 분양단지인 서한 이다음은 연구원 및 산업체 종사자들과 오래 신규분양이 없었던 현풍지역 내 새집을 기다리는 수요자를 위해 전용 66㎡, 76㎡, 77㎡, 84㎡의 중소형 전용단지로 꾸며진다.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석 팀장은 “대구테크노폴리스가 디지스트, 중심상업지구, 초ㆍ중ㆍ고, 공원 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지역에 위치해 공영택지 첫 프리미엄과 중심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놀라운 평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지역건설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한 이다음 모델하우스는 현풍 대구테크노폴리스 입구에 위치해 있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계약금 10%로 초기부담을 줄이고, 중도금전액 무이자융자, 발코니확장 및 샷시무료시공으로 실수요자를 위한 혜택을 늘였다”고 덧붙였다.
서한은 오는 24일 견본주택 공개에 이어 28일 다자녀가정 또는 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분양, 29일 1순위, 2순위 30일 3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65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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