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공항세관이 러시아 주요 공항세관과 손을 잡았다.
인천공항세관은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러시아 최대 공항세관인 세레메치에보공항세관, 러시아 제2의 공항세관인 도모데도보공항세관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도열 인천공항세관장이 최근 러시아를 방문해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더 포보드 세레메치에보공항세관장과 상호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양국 공항세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자 휴대품분야의 위험관리시스템 정보교류 및 세관 행정의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통관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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