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직 프로게이머가 박찬수(25)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수원 남부경찰서는 박찬수의 아내 김모(25) 씨로부터 협박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박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김 씨는 박찬수가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을 폭행했으며, 염산으로 협박까지 했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중증 근무력증을 앓고 있다고 전하면서, 박찬수가 부양가족을 빌미로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과 결혼했으나 병역면제가 되지 않자 그 때부터 폭행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현재 박찬수는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찬수는 지난 2010년 6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및 불법배팅 가담 사실이 드러나 한국 e스포츠협회에서 영구제명 당했다.

........................................................................................................................ [추후보도문]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 전 부인 김씨 상해 및 폭력 무죄로 밝혀져”

[헤럴드생생뉴스]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2년 8월 24일자 홈페이지 뉴스 초기화면에 “전직 프로게이머 박찬수, 아내 폭행.염산 협박 ‘충격’”이라는 제목으로 수원남부경찰서가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를 상해 및 폭력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원지방법원 판결결과,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는 위 내용에 대해 지난 3월 20일 무죄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