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던킨도너츠는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 몽키바나나 도넛이 출시 40일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몽키바나나’는 작은 바나나 모양의 도넛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바나나와 딸기, 사과, 초콜릿 등 4가지 맛으로 나와 입맛대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몽키바나나는 크기 등에서 여름 바캉스철을 겨냥한 제품이다. 작은 크기로 나와, 바캉스를 떠나는 길이나 야외활동 시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4+1 프로모션을 진행, 도넛 5개를 28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제품개발 과정에서 소비자패널 테스트를 진행해 나온 의견들을 제품에 반영했고, 시식행사 등을 통해 사전이 인기를 감지했다”라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애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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