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 최우수상 - 홈플러스
홈플러스 SNS의 가장 강력한 힘은 솔직함과 재치다.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전자제품은 홈플러스에서 사야한다”고 글을 올리자 홈플러스(@Homeple) 트위터가 “아닙니다! 다나와(인터넷쇼핑몰)에서 최저가 검색하고 사세요!”라는 답변을 했고 이 글은 ‘홈플러스 트위터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런 솔직함은 홈플러스 트위터가 온라인 광고나 이벤트 한 번 없이 입소문만으로 5개월 만에 현재 8,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원동력이 됐다.
홈플러스의 솔직 담백한 마케팅은 트위터 이외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나타난다.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ttp://corporate.homeplus.co.kr)는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자사의 모든 SNS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블로그(http://blog.homeplus.co.kr)는 단순한 상품이나 이벤트 정보뿐만 아니라 소비자시민모임과 제휴를 맺고 소비자 리포트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 채널이 없는 협력회사의 우수 상품들을 소개하거나,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이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한다. 아울러 페이스북(http://facebook.com/homeplus365)은 친근한 톤으로 시즈널한 이슈나 관심거리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홈플러스 안희만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기업이 고객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배려한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SNS를 활용한다면 고객이 먼저 다가오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객과 함께 하는 SNS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