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지]경기도는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취업내비게이션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특성화고 취업내비게이션은 지역의 기업이 요구하는 업종에 맞게 특성화고 학생을 교육해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맞춤형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이다.

도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모로 선정된 수원ㆍ부천시흥안성 등 4개 시, 1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일반회계와 공업 분야, 부천시는 금형 분야, 시흥시는 기계전자전기 분야, 안성시는 골프산업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기도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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