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10일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스킨제품을 구매하면 정품의 로션을 함께 증정하는 ‘AGAIN [1&1]’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사용하며 스스로에게 더욱 당당하고 솔직한 똑똑한 소비자가 되자’는 취지로 기획된, 미샤의 ‘화장품 독립 선언’인 셈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진행했던 ‘WHY MISSHA? [1&1]’의 2012년 버전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샤의 제품을 더욱 많은 여성이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라며, 미샤는 앞으로도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에 앞장서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전일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11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2%(1200원) 오른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만579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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