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몽골 울란바타르시 토지국 공무원들이 대구대학교 국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대구대는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타르 토지국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대구대 국제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들은 대구대와 경북도가 주관한 몽골 울란바타르 토지국 공무원 연수 참가자들로 지난달 16일부터 4주간 대구대에서 머물며 한국의 지적과 토지행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연수단은 강의실, 기숙사 등 최신식 시설에서 생활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종합복지관에서 골프, 수영 등 스포츠 레져 활동을 즐기는 등 한국의 캠퍼스 문화를 체험하며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구대는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7월 초 몽골 울란바타르 시에 개소한 대구대 몽골사무소와 협력해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전도사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룬투야(여∙29∙몽골)씨는 “4주간 대구대에서 공부하면서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와 훌륭한 교육시설, 우수한 강사진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고국에 돌아가면 많은 몽골 학생들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대구대를 적극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