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종로구 등 9개구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중구 등 10구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내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관련,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5200㎥까지 늘어 잠수교 수위가 4.95m까지 올라감에 따라 57개 펌프장의 195대 펌프를 전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남구 46건, 영등포 32건, 동작구 27건 등 총 366건의 배수지연 등 민원이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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