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호남석유화학(011170)과 케이피케미칼(064420)은 16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호남석화 본사에서 양사간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호남석화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합병을 결의한 양사는 이날 체결한 합병계약 이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27일이다.
호남석화 관계자는 ”양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체결식<사진>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원활한 합병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양사의 역량을 통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호남석화는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높은 시너지를 창출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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