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에일리 반전드레스가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가수 이상은과 이상우가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 MC 신동엽 전현무)의 전설이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선 이상은 이상우의 곡으로 후배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가장 첫번째 무대를 꾸민 이는 신인가수 에일리였다. 에일리는 이상우의 ‘하룻밤의 꿈’을 선곡해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이날 에일리는 시폰 소재로 만들어져 몸매 라인이 그대로 떨어지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민소매 디자인으로 이뤄진 롱드레스는 하늘하늘한 원단적 특성과 어우러져 그녀를 여신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에일리 드레스는 뒤태가 허리라인까지 훅 파인 반전드레스로 아찔한 묘미를 더했다. 에일리 반전드레스는 에일리의 매력 그자체를 표현한 스타일이었던 것.
성규의 ‘담다디’ 무대까지 끝난 후 에일리와 성규는 함께 무대에 섰다. 이때 MC 신동엽은 개구장이답게 에일리에게 한가지 장난을 쳤다.
신동엽은 에일리를 향해 “밴드들이 굉장히 고생을 하신다. 에일리 씨가 뒤를 돌아서 인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에일리는 영문을 모른채 뒤를 돌아 인사를 꾸벅했고 그녀의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신동엽은 다시 한번 에일리에게 인사를 시켰고 그제서야 에일리는 그의 의중을 파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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