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NHN 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라인 카메라’가 서비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아이폰, 안드로이드 합계)을 넘어섰다.

‘라인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촬영, 저장한 사진을 간편하게 꾸미고 편집해 라인 친구들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인 공식 카메라 앱이다.

지난 4월 출시된 후 라인의 인기 캐릭터 스티커로 사진 꾸미기와 같이 라인 카메라에서만 가능한 기능들이 호평을 받아 출시 1개월 만인 지난 5월에는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탬프를 추가하고(현재 800종 이상) 지속적으로 사진 편집 기능을 확장한 결과 출시 4개월 만인 7일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달성했다.

NHN 측은 향후 하트나 별 모양으로 사진을 잘라내서 잘라낸 사진을 스탬프처럼 쓸 수 있는 ‘포토 스탬프 기능’과 필터를 적용한 상태로 촬영 가능한 ‘라이브 필터 기능’ 등 편리한 기능들을 새로이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혜기자 /gyelov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