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올림픽 경기 중 여자 수구를 왜 생방송으로 볼 수 없는지 올림픽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유는 각종 방송 사고(?) 때문이다.
방송사고는 여성의 가슴이 부지불식간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수구는 격한 스포츠라 서로 몸을 밀치고 잡고하는 몸 싸움 과정에 상대 선수의 수영복을 잡아 당겨, 가슴이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
올 해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에서도 여자 수구 경기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열린 수구 조별 예선 A조 스페인-미국전에서 미국 선수가 스페인 선수의 수영복을 잡아 당겼고, 이 과정에서 스페인 선수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방송은 미국 N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송출됐다. 이런 방송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발빠른 국내 네티즌들은 여자 수구 경기 도중 가슴이 노출된 동영상을 캡쳐해 빠르게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7명이 한 팀을 이뤄 하는 수구는 물 속에서 경기를 치뤄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고, 당연히 격하게 몸 싸움을 하는 스포츠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호주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10여명의 여자 수구 선수가 옷이 찢어져 상반신을 드러낸 채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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