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경 앱 ‘쉐이크’ 박재범 버전 출시… 팬들 관심 ‘고조’

스마트폰 배경화면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상상이 현실이 됐다. 플랫폼 전문 개발업체 ㈜미니게이트(대표 정훈, www.minigate.net)가 움직이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런처 서비스 ‘쉐이크’를 선보인 것.

쉐이크는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기울이면 배경화면이 3D로 구현되는 서비스로, 다채롭고 흥미로움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마트폰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니게이트는 오늘(2일) 쉐이크를 통해 가요계의 가장 ‘핫’한 가수인 박재범의 팬들을 위해 ‘박재범 뮤직스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박재범의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업체 측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팬카페와 블로거 대상 이벤트는 쉐이크 이벤트 페이지(http://shake.minigate.net/event/park/index.asp)를 통해 진행된다. 7일까지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 후 우수 리뷰를 작성한 54명에게 각각 박재범 콘서트 티켓 2매(1등 1명)를 비롯해 박재범 티셔츠, 박재범 1집 New Breed CD, 포스터,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른 유저들 중 130명을 선정해 박재범 뮤직배경과 플레이어위젯,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쉐이크 관계자는 “박재범의 팬들을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활발한 참여를 통해 좋아하는 연예인의 콘서트에 꼭 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