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창조 아카데미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총 5개 대학을 선정하는 이 사업에는 국내의 우수한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한국소프트웨어 기술진흥협회(공동: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가 선정됐으며,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삼육보건대학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창조 아카데미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선정한 5개 대학교에 3년간 약 14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하여 서울시 소재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 향상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는 사업이다.
삼육보건대학은 ‘글로벌 의료 창조 인재 양성 과정’ 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기획했다. ‘글로벌 의료 창조 인재 양성 과정’ 사업은 서울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개발과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의료관광서비스를 지원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하여 졸업생의 취업률 향상과 취업경쟁력를 강하하여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할 핵심 창조인력 양성을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글로벌 의료 창조 인재 양성 과정’ 프로그램 모집정원을 300명으로 정하고, 이 중 80%(약 240명)에 해당하는 학생이 취업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미 5년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교육과학기술부 주관)에 채택돼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고, 기술사관 육성사업 등(중소기업청 주관)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관련하여 김광규 총장은 ”건강한 시민이 바로 국가의 경쟁력이다. ‘글로벌 의료 창조 인재양성 과정’사업은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고, 청년 실업률 해소 등 일석이조의 사업이며,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한 ‘행복나눔’의 모범적인 실천의 예”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박주희 교수는(삼육보건대학교 산학기획처장)“ ‘서울시 창조 아카데미 사업’과 같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이하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을 통하여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졸업 후 취업이 수월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획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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