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제3회 서울메트로 틴틴페스티벌 열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지하철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십대들의 축제가 한바탕 벌어진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27일 오후 5시부터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예술무대에서 ‘제3회 서울메트로 틴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팀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노래부문 18개 팀과 댄스 부문 32개 팀 총 50개 팀의 249명이 경쟁을 벌여 선발된 노래 부문 10개 팀과 댄스 부문 12개 팀 총 22개 팀이다.
선발된 팀은 초등학생 2개 팀, 중학생 7개 팀, 고등학생 13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선심사 기준과 현장의 관객호응도를 고려해 시상할 예정 이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틴틴페스티벌은 방학을 맞은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하철에서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로써 멀리 창원, 대전, 신탄진에서도 지원하는 등 대표적인 십대들의 문화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편 관람객에게는 행사 중간에 퀴즈 등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영화시사회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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