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음향사고로 물의를 빚었던 ‘1박2일’ 제작진이 방송사고와 관련, 공식사과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해 제작진 일동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1박2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7월 22일 ’직진바캉스 1편‘ 방송 도중 발생한 음향 사고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시청자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인터넷 홈페이지 다시보기 및 재방송 등에서는 오류가 있던 부분을 수정하겠으며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선 음향에 문제가 생겨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씨스타 보라와 쿨 이재훈 김성수의 무대가 끝난 후부터 음향이 이상했다. 멤버들의 대화소리와 현장음은 나왔지만 효과음 또는 배경음악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또한 볼륨이 작아졌다가 커지는 등 평소 방송과는 다른 음향에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예능/KBS 해피선데이-1박 2일/1박2일 방송사고…시청자들 당황에 포털 검색
예능/KBS 해피선데이-1박 2일/1박2일 방송사고…시청자들 당황에 포털 검색

결국 방송사고는 10여분 가량 지속되다가 오후 7시 28분께 정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1박2일’ 방송사고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KBS 홍보실 측은 사운드 믹싱을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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