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서인국이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내내 화제가 되자 결국 서인국이 입을 열었다. 일이 너무 커진 탓이다.
서인국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 난 하트뿐임! 하트들은 나믿지? 진짜가 뭔지. 그러니까 나한테 화난 거 서운한 거 있으면 풀어라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국이 이 같은 해명글을 남긴 것은 앞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드라마 상대역인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에게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당시 서인국의 고백에 ‘택시’의 MC들은 정은지와의 전화통화를 시도, 그러나 정은지는 “부담스러우니 자제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서인국의 팬들의 반응은 달랐다. 이 같은 상황을 다소 진지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서운한 마음을 비쳤고, 이에 서인국이 해명글까지 남기게 됐다.
한편 서인국 정은지는 은지원, 인피니트 호야, 신소율, 이시언 등과 함께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응답하라 1997’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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