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2012런던올림픽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곳곳이 올림픽 열기로 채워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 영국 현지에 직접 가지 못한 아쉬움은 서울 시내 호텔들이 마련한 올림픽 특별 프로모션으로 달랠 수 있다. 편안한 객실에서 시원한 맥주와 피시앤칩스 등을 즐기는 사이 런던의 감동이 밀려올 것이다. 이 외에도 올림픽 참여국의 대표 음식을 맛보거나 푸짐한 경품을 노리는 즐거움도 준비돼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로비에 영국의 대표적 상징물인 엘리자베스 타워(기존 빅벤)를 설치해 마치 런던에 도착한 느낌을 준다. 6m에 달하는 조형물은 실제와 꼭 닮은데다 포토존이 마련돼 실제 런던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또한 카페 아미가에서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대표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시, 획득 당일에 선수와 같은 이름을 가진 고객에게 뷔페를 무료로 제공하는 ‘동명이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다음달 31일 까지 스탠다드 객실에서 맥주와 피시 앤 칩스 등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나이트 피버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인터내셔널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 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국적의 조리장들이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선사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올림픽 기간동안 호텔 1층에 위치한 비바를 마치 런던의 펍처럼 꾸민다. 영국에서 올림픽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영국 스타일 펍으로 변신한 펍에서 맥주 스페셜을 제공하며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메달 획득 후 30분동안 생맥주 1+1행사도 진행한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바 오크룸은 영국 국기 ‘유니온 잭’으로 가득찬다. 직원들 또한 유니온 잭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세계인의 체육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런던 스피릿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영국 전통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트레비 올림픽 메뉴’를 선보인다. 또 올림픽 기간 동안 식음료 업장에 있는 이벤트 응모함에 명함을 놓고 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림픽에서 국가대표선수단이 획득하는 금메달 개수만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의 최종 성적을 맞추면 호텔 이용권을 제공하는 ‘가자 런던올림픽! 화이팅 대한민국!’’을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올림픽 최종 순위와 금메달 개수를 맞히면 금메달 개수의 만 배만큼의 금액을 호텔 쿠폰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 팔래스호텔의 ‘바 구스토(Bar Gusto)’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런던 올림픽’ 세트 메뉴를 마련해 판매한다.
▶세종호텔의 한식전문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다음달 9일까지 ‘파이팅, 코리아!’이벤트를 진행, 레스토랑 이용고객 가운데 한국의 최종순위와 금메달 수를 맞힌 고객을 추첨해 대상(2명)에게 세종호텔 서울 숙박권 또는 세종호텔 춘천 숙박권 1매(1박2일)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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