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준다는 달 무지개를 보기 위해 하와이 호노카아 마을에 여자친구(아오이 유우)와 함께 온 레오(오카다 마사키)는 여행 중 여자친구와 다투고 헤어진다. 학교를 휴학하고 다시 호노카아를 찾은 레오는 작은 영화관에 둥지를 틀고 이 평화롭고 한가한 마을에 사는 중년·노년의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친해진다. 특히 극장 옆집에 사는 노부인 비이(바이쇼 치에코)의 집에 우연히 들렀다가 충동적으로 음식을 훔쳐먹다가 발각된 레오. 비이는 오히려 청년에게 매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준다. 사나다 아쓰시 감독. 12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충만하고 육체적인 허기를 느끼게 될 힐링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