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북한이 18일 낮 12시 ‘중대보도’를 할 것이라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전했다. 단,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이 ‘중대발표’를 예고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리영호 전 북한군 총 참모장이 해임된 것과 관련된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최근 북한 매체들이 남한과 미국의 지령을 받은 테러범이 북한에 잠입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대남 강경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중국을 포함한 외신도 이 소식을 긴급타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