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유진 기자] 지난 주말 전국에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이 15일 밤 남해상으로 잠깐 물러나겠으나 16일 오후부터 다시 북상해 오는 21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에는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18~19일에는 다소 약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20일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 지방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21일께는 서울 경기, 강원 일부 지역에 비가 오지만, 22일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이달 셋째주 장마가 끝나면서 전국적인 불볕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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