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19일 화요일은 서울이 최대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6시 기준 전국 기온은 서울 21.1도, 인천 21.8도, 수원 20.3도, 춘천 20.6도, 강릉 20.4도, 청주 21.0도, 대전 20.3도, 전주 21.7도, 광주 22.5도, 목포 22.9도, 대구 22.9도, 부산 23.4도, 제주 25.0도 등을 나타냈다. 햇빛이 강해지면서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자외선 지수가 높아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햇빛이 약해지면서 점차 구름이 끼겠다. 충남 남부와 경북 남부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