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대학교가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2 공간정보 수도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10일 인천대에 따르면 수도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천, 부천 및 시흥지역 공무원, 중등교원과 산업체 종사지를 대상으로 기초교육과정 2회, 응용교육과정 1회,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전문분야는 물론 일상생활에 공간정보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차세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공간정보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달 6일부터 5일 간 인천 송도캠퍼스 BM컨텐츠관(정보전산원)에서 실시될 기초교육과정(1회차)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GIS 개념이해, 공간정보 신기술 습득, ArcGIS에 의한 공간정보구축,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 및 GIS의 활용사례 등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공간정보 거점대학’은 국토해양부가 공간정보 교육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 및 중등교원, 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전국 권역별 거점대학을 선정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이다.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대 도시과학대학 도시건설공학과(032-835-8975, 87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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