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과 유리상자 이세준이 달콤한 러브송으로 돌아온다.

서영은과 이세준은 오는 7월 13일 새 싱글 ‘화딱지’를 공개한다. 이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영은, 이세준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측은 본지에 “‘화딱지’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작곡가 김세진이 곡을 썼고, 서영은과 이세준이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화딱지’는 미디엄 템포 장르로, 친구로만 지내던 남녀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잘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서영은-이세준, 러브송 ‘화딱지’로 입맞춘다
서영은-이세준, 러브송 ‘화딱지’로 입맞춘다

소속사 관계자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지닌 이세준과 감성적인 보컬의 서영은의 하모니가 로맨틱한 가사와 조화를 이뤄 시작하는 연인에게 적합한 곡으로 탄생했다”고 자평했다.

또 이번 음반 자켓은 가수 배기성이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며 이세준과 서영은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무더운 여름, 이세준과 서영은의 ‘화딱지’가 음악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