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이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근무 태만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신성록은 7월 6일 오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근무 시간에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 등 불성실하게 근무를 해 여러 차례 민원 접수 대상이 됐고 이와 관련 병무청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신성록 측 관계자는 “신성록이 공익 근무 중 나태한 근무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신성록의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모범은 바라지도 않는다. 기본이라도 제대로 지켜줬으면”, “어이가 없다”, “업무 없는 시간에 영화를 봤다는 것도 참”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성록은 지난 2011년 8월 초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서울 송파구청에서 대체복무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