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자치구 등과 함께 다양한 주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북청소년수련관은 20~21일 ‘난나의 희망 산행, 산 너머 나’ 캠프를, 창동청소년수련관은 28일 체험학습 ‘안보관광 및 레포츠 체험’을 준비했다.

청소년주말활동센터는 14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과 함께 ‘주5일 수업제 관련 청소년 주말활동 포럼’을 개최한다. ‘당신의 토요일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기존의 딱딱한 포럼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인터뷰 영상을 통한 발제가 이뤄져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우수 의견을 제시한 청소년에게는 ‘도서’도 증정한다.

이밖에 예체능과 체험활동, 특기정성 등 다양한 영역의 주말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스내비홈페이지(www.youthnavi.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스내비는 타 기관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교육청과 자치구에 있는 11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유스내비로 접속할 수 있는 배너도 만들었다. 유스내비를 통해 유형별, 지역별, 대상별 등 다양한 영역별로 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하며 서울유스맵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청소년수련시설도 한눈에 알아 볼 수도 있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아이들의 꿈과 소질을 살리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좋은 방학을 보냈으면 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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