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치치가 변신했다. 당초 7인조에서 5인조로, 또 샤인(Shine)이라는 멤버를 영입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돌아와 음악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치치는 지난달 30일부터 각종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컴백 무대를 펼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린 것.

치치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러브 이즈 에너지(Love is Energy)’는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덥스텝(dupstep)과 모던 록(modern rock)이 결합된 신선한 장르로, 이를 통해 멤버들의 한층 성숙된 음악적 기량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평이다. 더불어 이와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눈길 역시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새롭게 영입된 샤인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기존 치치라는 그룹이 갖고 있던 매력에 멤버의 새로운 구성으로 짜임새를 더했으며, 1년 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으로 꽉찬 무대를 완성해냈다.

치치의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을 했다. 지난 1년 멤버들은 일본 활동을 통해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으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각자 보컬레슨과 안무연습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고 전했다.

치치(CHI CHI), 가수(세미, 보름, 수이, 아지, 샤인)/치치, 한층 업그레이된 실력으로 돌아왔다 ‘호평일색’
치치(CHI CHI), 가수(세미, 보름, 수이, 아지, 샤인)/치치, 한층 업그레이된 실력으로 돌아왔다 ‘호평일색’

새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치치가 차세대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